함소아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래 의료사업을 이끌어가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대한민국 대표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함소아제약은 국내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브랜드를 개발합니다. 한방 시장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에 앞장서며,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함소아제약은 다양한 제품개발을 위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세분화하여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함소아만의 기술개발을 위해 그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당당히 개척하고 있습니다.
함소아제약은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서 글로벌 인력 양성, 천연물
신약 연구, 안전한 한방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함소아제약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홍보활동을 통해 따뜻한
행복나눔, 사랑나누기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 실현을 추구하는 열정적이고 올바른
생각을 지닌 인재들과 함께 합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창의적
사고를 통한 혁신적인 도전정신을 기본으로 글로벌 인재발굴에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아주경제][파워人터뷰]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누구...정계·법조계 '이색 발자취' | 202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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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사진=대한한의사협회 제공]
[데일리동방] 한의사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 변호사, 대한한의사협회 수장까지 최혁용(50) 회장을 수식하는 말은 무척 다양하다. 이러한 '이색 발자취'는 그가 몸담은 의료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생각을 구체화하면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1988년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한 이후 1999년 우리나라 최초 소아전문 한의원 '함소아한의원'을 설립했다. 지역에서 인기를 끈 함소아한의원은 전국에 70여개 지점을 냈다. 2005년에는 '함소아제약'을 설립하며 한방 대중화에도 힘썼다. 함소아한의원은 미국과 중국 등 국외에도 진출하면서 국내 한의학을 알렸다. 그러나 이 시기 최 회장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해외에 나가 보니 국내 의료계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는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뤄 보고자 2010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입학했다. 2012년 대통령선거 때는 문재인 캠프 정책특보를 맡아 보건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2013년 "한의사가 1차 의료를 책임지는 통합의사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의사 41대 한의협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그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제도가 의료 행태를 규정한다는 것을 깨닫고 45세가 되는 2014년 법을 공부하기 위해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했다. 이후 한의협 회장 당선 전까지 약 1년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최 회장은 2018년 1월 제4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경영인이자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라는 이색 경력을 내세운 그는 떨어진 한의사 위상을 다시 되살리고 자긍심 넘치는 한의계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취임 후 2년 동안 한의학이 제도권 의학으로 확고한 위상을 가지는 데 힘을 쏟아 왔다. 그는 남은 임기 동안 한의사도 도구 제한 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일차의료영역을 통합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거치면서 한의약이 공공의료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70년 출생 △경희대 한의대(한의학 박사) 졸업 △대한한의사협회 중앙회 의무이사 역임 △함소아·함소아제약 대표이사 역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역임 △현 한의협 제43대 회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s://www.ajunews.com/view/20200608094328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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