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래 의료사업을 이끌어가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대한민국 대표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함소아제약은 국내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브랜드를 개발합니다. 한방 시장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에 앞장서며,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함소아제약은 다양한 제품개발을 위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세분화하여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함소아만의 기술개발을 위해 그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당당히 개척하고 있습니다.
함소아제약은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서 글로벌 인력 양성, 천연물
신약 연구, 안전한 한방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함소아제약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홍보활동을 통해 따뜻한
행복나눔, 사랑나누기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 실현을 추구하는 열정적이고 올바른
생각을 지닌 인재들과 함께 합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창의적
사고를 통한 혁신적인 도전정신을 기본으로 글로벌 인재발굴에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진통·소염·혈액순환 개선 돕는 ‘독활’ 올바른 섭취 방법은? | 2020.0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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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사진=함소아제약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독활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약전에서 두릅나뭇과 땅두릅(Aralia continentalis)의 뿌리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독활은 항균 작용이 있어 신경통, 두통, 하반신 마비 등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된다. 또한 소염 작용을 통해 관절염, 근육통, 요통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의학에서 유용한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옛 의학 서적 ‘동의보감’에서는 독활에 대해 ‘온갖 적풍과 모든 뼈마디가 아픈 풍증이 금방 생겼거나 오래되었거나 할 것 없이 다 치료한다. 중풍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팔다리를 쓰지 못하면서 온몸에 전혀 감각이 없고 힘줄과 뼈가 저리며 아픈 것을 치료한다. 한습으로 인한 비증으로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아니면 치료할 방도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진통·소염·혈액순환 개선을 돕는 독활은 단면이 비교적 균일하게 회백색을 띠며 단면 안쪽은 황백색, 바깥쪽은 적갈색으로 선명히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이와 반대로 독활의 위품으로 사용되는 가짜 구당귀의 경우 테두리가 반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얼핏 보면 유사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지만 색깔과 질감 등 여러 부분에서 미묘한 차이점이 있으므로 확실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독활 고르는 법은 육안으로 봤을 때 진한 초록색을 띠어야 한다. 또, 크기가 너무 크지 않으면서 줄기가 굵직한 것이 좋으며 껍질이 촉촉한 것을 골라야 한다. 기름진 땅과 푸른 산에 둘러싸여 있는 임실은 조선시대 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산과 산이 첩첩이 둘러싸여 병풍을 두른 듯 아름다운 고장’이라 기록돼 있다. 전체 독활 생산량의 80%가 전라북도 임실에서 재배됐을 만큼 임실 지역에서 재배된 독활은 남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다. 독활은 끓는 물에 데쳐 각종 양념에 곁들여 먹거나 볶아서 먹을 수 있고 튀김이나 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만약 독활을 따로 요리해서 먹는 것이 번거롭다면 독활차로 더 간편하고 건강하게 독활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한편, 함소아제약은 신규 상품 개발을 통한 독활 대중화를 위해 임실군과 협업을 맺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임실에서 생산된 독활을 이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대중들이 독활을 더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다. 함소아제약 측은 “독활 자체만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특히 임실 지역에서 재배된 독활은 확실한 차이점을 갖는다”며, “임실군과의 협업을 통해 임실 독활차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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