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래 의료사업을 이끌어가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대한민국 대표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함소아제약은 국내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브랜드를 개발합니다. 한방 시장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에 앞장서며,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함소아제약은 다양한 제품개발을 위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세분화하여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함소아만의 기술개발을 위해 그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당당히 개척하고 있습니다.
함소아제약은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서 글로벌 인력 양성, 천연물
신약 연구, 안전한 한방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함소아제약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홍보활동을 통해 따뜻한
행복나눔, 사랑나누기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 실현을 추구하는 열정적이고 올바른
생각을 지닌 인재들과 함께 합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창의적
사고를 통한 혁신적인 도전정신을 기본으로 글로벌 인재발굴에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동아일보]함소아제약-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향토특화상품 판매·유통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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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에서 지역특화 자원인 독활을 활용해 개발한 독활차.
㈜함소아제약은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함께 임실군 향토특화상품 판매·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라북도 임실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 독활(獨活)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함소아제약의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건강더함을 통해 유통하는 게 골자다.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지역특화자원인 독활 활용 제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가과제로 ‘임실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3종의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출시하는 제품을 함소아제약의 계열사인 건강더함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독립활력 임실독활’ 브랜드의 유통력을 확보하고 오픈마켓 등의 기획전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의학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공정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함소아제약은 지난해 ‘임실군 엉겅퀴 및 독활 활용 홍보·마케팅 용역’에 선정 돼 지역특화자원 소재에 대한 비즈니스 진단부터 브랜드 ‘독립활력 임실독활’ 개발, 제품 상품화 컨설팅, 홍보 콘텐츠 구축 및 마케팅 프로모션 운영 등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유통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함소아제약 역시 건강더함 온라인 스토어에 ‘독립활력 임실독활’을 입점함으로써 상품 구색을 넓히고, 주 타깃인 성인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함소아제약 최재국 대표는 “건강더함을 통해 전라북도 임실의 독활로 만든 신뢰도 높은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효능을 가진 독활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정석근 소장은 “임실지역 향토자원인 독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함소아제약과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서로 상생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땅두릅으로도 불리는 독활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바람에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여 독활(獨活)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홀로 독(獨)’, ‘살 활(活)’자를 쓸 만큼 강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로 단백질, 비타민C, 칼슘이 풍부해 기력 회복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소염 작용을 통한 통증 완화에 탁월해 한방에서 뿌리를 약용해왔다. 동의보감에도 ‘온갖 적풍(賊風)과 모든 뼈마디가 아픈 풍증(風證)이 금방 생겼거나, 오래 되었거나 할 것 없이 다 치료한다’고 독활을 소개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독활의 80% 이상이 전북 임실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20/102071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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